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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hip for Peace

​국제교류연대 활동

여성평화외교포럼은 글로벌 평화운동에 기여하기 위하여 1) 전시 성폭력 추방을 위한 Orange Day 켐페인, 2) 국제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 : ATT) 관련 활동, 3) 국제회의 참석 등의 국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이외에도 국내 단체들과 협력하여 세계여성의 날 등 주요 국제기념일을 중심으로 평화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 성폭력 추방을 위한 Orange Day 캠페인 활동 (2013 ~ 현재)

오렌지데이 배경

여성과 여아들에 대한 폭력은 가장 보편화된 인권침해의 하나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의 35%가 신체적, 성적 폭력을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몇몇 국가에서 나온 연구들은 70%에 달하는 여성들이 가까운 파트너에게서 신체적/성적 폭력을 당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이런 세계적인 참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공감하게 만들고 중단시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유엔은 이를 위해 11월 25일을 세계 여성폭력추방의 날로 지켜왔다. 이 날은 1960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정치 운동가였던 3명의 미라밸(Mirabal) 자매들이 암살된 날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성폭력 종식 유나이트 캠페인>(UNiTE to End Violence against Women campaign)을 조직하고 매달 25일을 오렌지 데이(Orange Day)로 지키고 있다. 주황색은 유나이트 캠페인의 공식 색깔이다. 매달 25일에 지키는 오렌지 데이(Orange Day)에는 유엔 국가 사무실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과 여아들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적인 행동을 벌인다.

 

유엔은 이와 함께 매년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추방의 날로 부터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까지, 16일간을 젠더 폭력에 대항하는 행동의 날(16 Days of Activism against Gender Violence)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여성과 여아들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는 것이 얼마나 긴급한 사안인가를 알리고 있다. 올해 유나이트 캠페인은 오렌지 데이를 16일간으로 확대, 올해 주제를 “16일간 세상을 오렌지 색으로 물들이자”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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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기거래조약(ATT) 관련 활동(2012 ~ 2014)

국제 무기거래조약(ATT) 국제법 채택 청원 캠페인

본 포럼은 2012년 4월 월례회의에서 2012년 7월 유엔에서 개최될 무기거래조약 협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적으로 종교단체와 시민사회가 벌이고 있는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국제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 ATT) 채택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캠페인은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콘트롤 암스(Control Arms)와 함께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운동으로서, WCC 안에 무기거래조약 캠페인 실무그룹(working group)이 조직되어 있었다. 본 포럼은 이 실무그룹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 이현숙 상임이사를 위원으로 선정하는 동시에 ATT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착수했다.

국제적으로 통제되지 않고 무책임하게 거래되는 국제무기거래(재래식무기+소형무기+경무기 등)가 무력분쟁을 지속시킴으로서 무장 성폭력 등 여성인권유린을 지속시키게 되는 현실 속에서(UNSCR 1325는 무력분쟁 시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보호를 목적으로 채택) 여성과 약자들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국제 무기거래조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 지구적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본 포럼은 ATT 위원회를 구성한 후, 여성부장관면담, WCC 실무그룹회의 참석, ATT 청원서 서명 캠페인, 외교통상부 차관 면담, 언론 홍보 등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성평화외교포럼은 2012년 창립 직후부터 세계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①유엔이 무기거래조약을 채택하고, ②정부들이 이에 서명하고, ③이후 비준 과정을 거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그 결과 11월 현재 122개국이 서명하고 54개국이 비준을 마치고 발효하는 등 성과를 이루어 내는 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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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기거래조약(ATT) 켐페인 발자취

 

2012년 1차 캠페인

04.21. 여성평화외교포럼의 WCC 무기거래조약 채택 캠페인 참여 결정

05.04. ATT위원회 구성: 이삼열, 강윤희, 정혁찬, 장철영, 조우혜, 이현숙

05.04. 여성부장관면담: 이현숙, 이계경.

05.29-31. ATT 국제회의 참석: 이현숙(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06.01-30. ATT 참여 청원서 서명(105명) 캠페인 및 유엔과 한국외교통상부 제출

06.15. ‘여성의 권리와 성 평등을 보장하는 무기거래조약’ 문건(WILPF) 번역 배포

06.27. UN ATT 채택 참여촉구 외교통상부 김성한 차관 면담(이삼열, 이현숙, 변진홍, 엠네스티 대표 2인)

06.29. ATT 관련 차관면담기사 여성신문보도

07.25. 코리아헤럴드 보도: ‘Women’s group calls for arms trade limits’

07.27. UN 무기거래조약 협상 실패

11.08. UN ATT 재협상 날짜 합의-->2013.03.18.-28.

 

2013년 2차 캠페인

02.27. ATT 2차 협상 참여 촉구서한 발송: 외교통상부장관

03.01. ‘젠더 & 무기거래조약’ 문건 여성계 배포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무기거래조약을 !

-젠더폭력(gender-based violence)이 포함된 무기거래조약을 !

-포괄적인 기준, 범위, 이행조건을 담은 무기거래조약을 !

03. 온라인 글로벌캠페인:<글로벌우레소리,Global Thunderclap>캠페인/프레시안

04.02.(현지) 유엔 총회: 무기거래조약 채택(찬성154개국, 3개국반대(이란,북한,시리아), 기권23개국(러시아, 중국, 등)

04.03. UN ATT 채택 환영성명 발표

05.09. ATT 서명(signature) 촉구서한 발송: 외교통상부 장관

06.03. UN ATT 서명식 거행: 한국정부 등 76개국 참여

07.07. ATT 비준(ratification) 참여 촉구서한 발송: 외교부 장관

10.31. ATT 비준촉구 대중 캠페인 메일 발송

 

2014년

10. 50개국 비준 달성(90일 후 국제법적 효력 발생)

11.11. 현재 122개국 서명, 54개국 비준

12.24. ATT 국제법으로 발효

​국제회의 참석 및 교류 활동

국제회의 참석 및 교류 활동

본 포럼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이슈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국제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2년 미국 샌디에이고대학 정의평화연구소에서 주최한 국제회의를 시작으로, 국제 무기거래조약 국제법 입법 청원을 위한 국제행사, 외교부 주최 NATO 평화안보과학 INFO DAY 국제회의, 노벨평화상 수장자 메어리드 코리건 메과이어(아일랜드)와 리마 부위(라이베리아)와 함께한 Women Cross DMZ 국제회의, 그리고 UN DPA 주최 동북아시아 지역 WPS 워크숍 국제행사 등 국내외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참가하여 UNSCR 1325 아젠다 및 관련 이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국제사회에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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